법무법인 인월의 대표변호사들과 전문위원들은 금융·증권 분야 수사 및 변론에 있어 다양한 일선 경험을 축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증권 분야는 사건의 내용이 복잡하여 직접 사건을 다룬 경험이 아니면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사건 초기 대응이 전체 사건의 향방을 좌우하는 특수성이 있어,
최선의 결과 도출을 위해서 검찰 내 증권범죄합수단, 금융조사부 등에서 주임검사로서 직접 수사한 경력이 있는 변호사들의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최근 검찰이 금융·증권범죄 수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금융위, 금감원, 경찰 또한 같은 기조를 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법인 인월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수사 등 각종 대형 금융·증권 분야 수사에서 주임검사로 활약한 대표변호사들을 주축으로 하는 최적의 팀을 구성함으로써 사건 초기부터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건 발생 전 단계의 사전적 불법요소 제거 관련 컴플라이언스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