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인월은 2018년 설립된 이래 검찰·경찰의 주요 수사부서에서
특별(Specialty)하고도 다양(Variety)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전문위원들이 모여,
사회적 이목을 끄는 기업·금융·공정거래 사건은 물론
개인의 일생과 기업의 사활을 좌우할 수 있는 사건들 역시도
성공적으로 변론해 오며 형사 특화 로펌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이에 클라이언트들의 만족과 성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법무법인 인월은
종합법률그룹으로 제2의 도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업법무·반부패 TEAM(대표변호사 김주석), 금융·증권 수사대응센터(대표변호사 배지훈, 최성준, 김주석), 공정거래·중대재해 TEAM(대표변호사 민병권, 강세현, 나찬기) 등
세분화된 ‘전담센터’를 설립하고,
김앤장·화우 등 대형로펌 출신 대표변호사들을 비롯하여 금융·증권, M&A, 공정거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표변호사로 추가로 영입하였습니다.
또한 세무·회계법인, 법의학자·종합병원장 등을 자문위원·법인으로 영입·연계하고, 전현직 기업 본부장·이사 등 기업 자문 전문가를 영입하여 조세·의료 분야 및 기업 자문 분야에도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천안 지사에 이어 대구 지사를 설립하고,
현재 강원 지사 및 전라 지사의 설립을 추진중에 있어 5대 권역 모두에 지사 설립이
예정되어 있는 등 전국적으로 법률서비스 망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인월이 추구하는 ‘법률 조력자’는 쟁송 과정을 세밀히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젊고 유능한 전문가여야 하고, 기술과 수사·재판 기법의 발전과 변화를 따라가며 선도할 수 있는 트렌디(Trendy)한 전문가여야 하며, 해당 분야에서 최소한 1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스페셜(Special)한 전문가여야 하고, 종합법률그룹으로서 스페셜한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대응할 수 있는 다양성(Variety)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인월은 각계의 전문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법무, 금융·증권(자본시장), 공정거래, 중대재해, IT(기술․정보)․블록체인(가상자산), 조세, 부동산․건설, 지적재산권, 의료 등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그 자부심이 법무법인 인월 존립의 근간이라고 생각하며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인월은 대표변호사들을 비롯하여 전문위원, 자문위원, 구성원·소속 변호사들이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며 변호·변론하고 있습니다. 대형로펌에 버금가는 인적 자원을 보유하여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위임계약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의 만족을 최대화하고 있으며, 양적 성장에만 집중한 나머지 법률서비스의 수준이 담보되지 않는 소위 네트워크 로펌의 폐해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변론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인월은 앞으로도 주어진 업무에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객이 주신 믿음을 바탕으로 열정과 헌신의 자세로 성공적인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