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나찬기 대표변호사는 21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검사, 부장검사, 지청장 등을 역임하였고, 다양한 형사사건을 처리하면서 특히 사기•횡령•배임 등 경제사건 / 공정거래사건 / 선거•노동 등 공안사건 / 외환•관세 등 외사사건 등의 수사업무에 종사해 왔으며, 특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1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 관련 고소•고발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2020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을 퇴직하면서 법무법인 인월에 대표변호사로 부임한 이래 다수의 대기업 경영비리, 사기•횡령•배임 등 경제사건, 고위공직자 반부패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변론해 왔을 뿐 아니라, 각종 민•형사 사건에 대해 현직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변론과 법률자문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