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 검사
배지훈 대표변호사는 검사 재직 시절 대부분을 증권·금융, 특별수사, 반부패, 수사부서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수사 경험을 축적해왔고, 특히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는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및 라임자산운용사태 수사팀 소속으로 대형 금융사건 수사에서 주임검사로서 활약한 경험이 있어 금융·증권 수사 분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2021년 법무법인(유) 화우에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된 후, 법무법인 내 검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위원회 등 출신의 증권·금융범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금융·증권 수사 대응 TF 및 가상자산 수사 대응 TF의 주축 구성원으로서 기업·금융·증권, 인수합병, 미공개정보이용, 가상화폐 발행 등 관련 자본시장법위반과 관련된 각종 중요 사건 수사에 성공적으로 대응하여 왔고, 여러 자산운용사들에 대한 펀드 운용 관련 위법사항 검토 등 컴플라이언스, 펀드 투자금 회수 관련 자문 업무도 담당하였습니다.